Gravelly Point, 미국 사람들도 잘 모르는 절대 포인트!
Reagon National Airport에서 뜨는 비행기를 거의 정면에서 볼수 있는 자그마한 공원이다. 비행기의 엄청난 굉음을 즐길수 있기도 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향수에 젖을수 있기도 하다. 몇번이나 사진기를 들고 왔지만 아직까지 맘에 드는 장면은 안나온다. 아마도 가을때쯤에 일찍 해가지면 그때 다시 와야 할 듯하다. 비싼 카본삼각대도 동행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리얼라의 녹색은 정말 리얼하다. 리얼라뿐 아니라 모든 후지가 녹색은 정말 밝게 나오는 듯 하다.
좌로 항로를 움직이는게 보인다. 아마도 LA나 시카고행이겠지. 아니면
요건 뉴욕행~
여기 Gravelly Point에서 자전거를 타면 플로리다까지 해안도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도가니가 남아있을때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다.
카메라는 역시 F100, 렌즈는 삼양옵틱스 18-28이다. CPL이 딸려오긴 했는데 비네팅이 생겨서 안쓰고 있다. 나중에 사용기를 써야 할텐데...
Reagon National Airport에서 뜨는 비행기를 거의 정면에서 볼수 있는 자그마한 공원이다. 비행기의 엄청난 굉음을 즐길수 있기도 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향수에 젖을수 있기도 하다. 몇번이나 사진기를 들고 왔지만 아직까지 맘에 드는 장면은 안나온다. 아마도 가을때쯤에 일찍 해가지면 그때 다시 와야 할 듯하다. 비싼 카본삼각대도 동행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리얼라의 녹색은 정말 리얼하다. 리얼라뿐 아니라 모든 후지가 녹색은 정말 밝게 나오는 듯 하다.
좌로 항로를 움직이는게 보인다. 아마도 LA나 시카고행이겠지. 아니면
요건 뉴욕행~
여기 Gravelly Point에서 자전거를 타면 플로리다까지 해안도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도가니가 남아있을때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다.
카메라는 역시 F100, 렌즈는 삼양옵틱스 18-28이다. CPL이 딸려오긴 했는데 비네팅이 생겨서 안쓰고 있다. 나중에 사용기를 써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