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4. 29. 13:49
니콘 F5를 써보고, 나랑 맞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여 구입한지 얼마안되어서 이문을 남기고 떠나 보낸후, 저렴하고 오래된 F100을 영입하였다. 50.8E 펜케익 렌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 니콘으로 회귀된 순간이다. 산란후 또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ㅋ


Posted by 구텐모르겐